기사제목 지역 경제 망치기에 앞장선 경산시. 소상공인들 맹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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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망치기에 앞장선 경산시. 소상공인들 맹 비난.

세밀한 검토 없이 혈세 5억 펑펑 낭비 지적.
기사입력 2020.08.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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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경제 살리기는 커녕 오히려 지역 소상공인 죽이기에 앞장 선 사례 아니냐며 지난 수십 년간 인근 소상공인들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온 대구·경북 환경보전협회가 타 도시로 이전되고, 코로나 사태까지 발생해 죽을 지경이다"는 소상공인들의 경산시를 향한 원망의 목소리다.

 

 

경산시가 지역경제 망치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산문화원 4층에는 대구·경북 환경보전협회(이하 환경협회지난해 12월까지 19년째 입주해 있었다.

 

이곳 환경협회에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연간 5,000여 명이 환경과 관련된 법정 의무교육을 받는 곳이다.

 

교육은 하루 최소 4시간부터 1, 2, 4, 5일 교육으로, 1회 약 100여명. 3회 교육으로 교육이 있는 날에는 인근 음식점들은 손님들로 꽉 차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왔으며, 거리가 먼 지역에서 온 교육생들은 이곳 경산에서 숙식을 하며 교육을 수료해왔다.

   

지난해 경산시의 연말까지 환경협회 사무실을 비워라는 일방적 통보에 환경협회는 19년간의 경산시 교육장을 마감하고 지금은 달성군으로 이전한 상태다.

 

당시 환경협회 이전 소식이 지역에 알려지자 시민들은 "지역 경제를 위해서라도 이전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들끓었으나 경산시는 결국 밀어붙였다.

 

이러한 상황은 지난 2018년 이부희 경산문화원장이 취임한 후 이 원장의 친구이자 전직 경산시 사무관(5급) 출신인 K씨를 문화원 사무국장으로 채용하고부터다.

 

환경협회가 떠난 후 경산문화원은 지난 5월 예산 5억여원을 들여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말썽이 되고 있는 4층은 문화강좌 공간으로 활용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시민들과 상인들은 그동안 문화원의 활동 상황 등을 고려해 보면 지역 경제에 큰 보탬이 되는 환경협회를 타 지역으로 내몰고, 과연 시민 혈세 5억여원을 투입할 가치가 있느냐며 환경협회를 내보내는 결정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이어 이 원장이 최 시장의 고교 동문이자 선배이다 보니 이 원장의 예산요구를 공무원들이 세밀한 검토도 없이 그냥 들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와 함께 예산낭비 및 집행부를 감시해야 하는 지방의회 역할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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