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산시 승진인사 관련, "기준도 명분도 없다"혹평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산시 승진인사 관련, "기준도 명분도 없다"혹평

연공서열식 승진, "일 하지 않는 공직사회" 불러와
기사입력 2020.08.03 16:24
댓글 1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시청전경.JPG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415일 제21대 총선에서 당선된 윤두현 의원 사무실을 찾아 당선 축하인사와 함께 공무원 인사 부탁은 말아 달라고 발언한 것이 한 언론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경산시는 지난 6255급 승진 의결자 1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5급 승진 의결자 명단 중 공업직의 A씨도 포함됐다.

 

전날까지만 해도 승진자 명단에는 없었으나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날 명단에 올려져 승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12년 부임한 최시장의 '인사 스타일'은 업무 능력이 돋보이는 직원을 발탁하는 것보다 나이 순서대로 승진을 시킨다는 평가를 시 주변에서 우후죽순 받아왔다.

 

간혹 발탁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의외의 인물이 승진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기준도 명분도 없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최 시장의 인사 기준이 오락가락 한다는 평가 속에 연간 2차례 승진 인사 발표가 나면 항상 시 안팍에서는 온갖 잡음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5급 승진 자리 중 행정5, 세무3, 복지2, 농업2, 건축2, 토목, 사서, 공업, 환경, 간호 등 각각 1명씩 총19개로 이중 소수 직렬부서에 5자리가 배당됐다.

 

인사 발표가 나자 전례가 없는 인사다” “밤낮 없이 일해도 아무도 안 알아 준다”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노조의 요구에 의한 인사가 아니냐는 등 공직사회가 술렁이기도 했다.

 

이처럼 지난 수년간 경산시 인사에서는 업무 능력보다 나이 순서대로의 승진이 지속되다 보니 경산시 공직사회는 언제부턴가 일하는 분위기보다는 자연스레 일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자리 잡아가고 있어, 묵은 연공서열식 인사의 부작용으로 이래저래 시민들만 행정 서비스에서 피해를 입고 있다.

<저작권자ⓒ경산팩트뉴스 - 살아있는 실시간 뉴스 & www.xn--289ak2il0ng1b707amt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1772
댓글1
  •  
  • 존스노우
    • 소수직렬에서 5급 승진하는게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제가 생각할땐 다양한 직종에서 진급하는게 소수직렬 입정에선 사기앙양에 도움이 도움이 될것같은데 기사에서 말하고자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국어시간에 기사는 논리적이어야한다고 배웠는데 이 기사엔 쪼매 부족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번엔 좀 더 나은 기사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0 0
 
 
 
 
 

경산팩트뉴스 | 설립일 : 2018년 4월 2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창상 | 경북 경산시 경안로 136-6(삼북동)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증 : 경북 아00465  발행인, 편집인 : 변명숙
대표전화 : 010-3506-5425 FAX : 0504-013-8581 [평일 오전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오후12시~오후1시]
후원계좌 : 대구은행 010 3506 5425 [경산팩트뉴스]  |  이메일 : bcs5425@hanmail.net

경산팩트뉴스 - 살아있는 실시간 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